회사소개
그린웨이브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 박지혜입니다.
플로깅 해시태그가 1만도 되기도 전 만든 #쓰줍은달리기 와 #월간뚜껑 으로 누군가 저를 소개하는 말을 들어보면
“플로깅의 시조새야”라고 하더라고요 이 말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쓰레기를 주워만 봤지, 쓰레기의 무게를 피부로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작은‘ 내가 잠깐 주은 쓰레기의 무게도 이렇게 무거운데 남아 있는,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주을 쓰레기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되는구나, 된다’. ‘쓰레기의 무게‘, ‘사람들의 응원의 힘‘, ‘지키고 싶은 모습‘
함께 느끼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일조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행사기획, 잔잔바리 손재주 담당
허정현"바로 지금 나부터 시작되는
누구나 함께하고 본이되는 쉬운 환경활동"
포토, 운전, 짐운반, 물건제작 등
남들이 못하는거 해결하기
"사람들이 즐겁고 보람되는 활동으로
좋은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서로 도움이 되어
각자와 모두가 성장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에너자이저!
심휘호"'나'와 '환경'을 지키며, '배움'과 '나눔'이 있는
환경보호 레포츠 활동! 함께해요, 우리"
답사, 코스 설계, 일정 기획, 체력담당
이가람"그린웨이브의 이념 처럼 '환경'이 '놀이'처럼
친숙한 분야가 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포토담당
이경진"거리감 느켜지고 친숙하기 않은
봉사활동이나 환경보호가 아닌 여행과 놀이처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 되었으면 한다."
SNS 홍보 담당
이유진"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혹은 발견하고도 지나치는 사람의
죄책감과 가책은 타인에게로부터 비롯된다."
분위기메이커 행사진행 담당
정재형
"모두가 소통하며 그린웨이브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홍보, 요정 담당
김현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걸 가졌을지도 모른다.
조금이라도 지구에 무해한 삶을 지향하며 삽니다."
행사운영보조, 햇살 담당
김단아
"작은 행동, 작은 변화들을 모아
큰 가치를 꿈꿔요."